지난주도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렇게 예배를 드리는 것이 하나님께 죄스럽게도 하지만 현재 오포지역에도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였기에 당분간은 온라인 예배로 드릴 예정입니다.
혹 변동이 있을 경우는 홈페이지에 공지하거나 또는 문자로 알려드리겠습니다
특별히 지금은 사순절 기간입니다. 비록 예배당에는 나오지 못하지만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경건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