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이웃교회 남전도회 1월 월례회

찬송 : 457 주의 곁에 있을 때

기도 : 총무 최길한 집사

말씀 : 요 6:16-21 물 위를 것는 자연의 창조자

한절 목상 : 요6:19-20

예수님은 제자들이 위기에 처한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비록 제자들과 멀리 떨어져 계셨지만, 그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폭풍치는 바다위를 걸어 오셨습니다.

주님은 지금 우리 눈에 보이지 않으시지만, 여전히 우리의 모든 상황을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할 일은 불신앙으로 이끄는 염려와 두려움을 내려 놓고, 믿음으로 주님을 의지하고 구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인생 향해를 마치기까지 항상 함께 하시면 도우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도

온 세상과 만물을 통치하시는 주님!!

제 삶 가운데 어둠이 깊어 지고 파도가 거세져도 “내니 두려와 말라.” 하시며 다가 오시는 주님이 음서에 안심합니다. 주님을 제 인생의 배 안으로 영접하오니 영원한 소망의 땅에 이르기까지 흔들림 없이 배를 저어가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기도문 : 마침

안  건

     '1. 설날 어르신 새해인사 : 1/27일 결정된 바 시간 및 인원 결정

        => 2/27 담임목사님, 정동호장로, 고광성장로, 이순천장로, 박주용집사 님이랑 저 이렇게 함께 김분녀권사님, 윤복한권사님, 김우진권사님 계시는 요양원 다녀 왔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반갑게 너무나 반갑게 조우(??) 하였습니다. ㅎㅎ 

            함께 예배드리고 점심 식사후 헤어졌습니다.

      '2. 3월 남전도회 수련회 및 친교 에 대하여 논의

      '3. 4월 행사인 교회 가꾸기 및 환경미화 : 에스더 여전도회와 함께 하시로 논의